🥬 김치 / 장류 / 젓갈 기내 반입 가능한가요? — 기내수하물·위탁수하물 규정
위탁 권장 (기내는 100ml 이하만)
2026-08-21 기준
상세 규정
김치·고추장·된장·젓갈은 보안 검색에서 액체·젤류로 분류되어, 기내 가방에는 용기 1개당 100ml 이하만 넣을 수 있습니다. 사실상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하고, 국물이 새면 같은 캐리어의 옷까지 못 쓰게 되므로 진공 포장한 뒤 지퍼백으로 한 번 더 감싸는 것이 안전합니다. 반입 허용과 별개로 도착 국가의 검역이 있어, 육류가 들어간 제품(고기 만두, 사골 육수, 햄)은 일본·미국·호주·유럽연합 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반입이 금지됩니다.
왜 이렇게 정해져 있나
위탁 수하물만 가능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밀폐된 기내에서 기압이 변하고 승객이 몰려 있는 조건이 이 품목의 위험을 키우기 때문입니다. 화물칸은 같은 물건이라도 사람과 떨어져 있어 문제가 번지지 않습니다.
캐리어에 넣어 부치되, 파손 시 다른 짐이 오염되지 않도록 지퍼백으로 한 번 더 감싸는 것이 좋습니다.
이 판정의 근거 규정
위 판정은 아래 1건에서 나옵니다. 항공사 안내문이 아니라 규정 원문이므로, 검색대에서 판단이 갈리면 이 조문이 기준입니다. 규정은 개정되므로 위에 적힌 확인일 이후의 변경은 원문 쪽이 맞습니다.
공항에서 실제로 겪는 순서
- 수속 카운터 — 캐리어를 부치는 시점입니다. 기내에만 둘 수 있는 물건이 캐리어에 들어 있으면 이 단계 이후에는 꺼낼 수 없습니다.
- 보안 검색대 — X-ray에서 형태가 걸리면 가방을 열어 확인합니다. 문제 품목은 대부분 여기서 걸러집니다.
- 게이트 앞 추가 확인 — 노선에 따라 한 번 더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압수된 물건은 돌려받기 어렵습니다. 애매하면 출국 전에 규격을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.
진공 포장도 기압이 낮아지면 부풀어 터집니다 — 봉지를 꽉 채우지 말고 여유를 두세요
같은 분류에 속하는 품목
아래 품목도 위탁 수하물만 가능으로 분류됩니다. 다만 개수나 용량 제한은 품목마다 다르므로, 각 규정을 따로 확인하세요.
| 품목 | 규정 |
|---|---|
| 💨 에어로졸 스프레이 (미스트/선스프레이) | 위탁 수하물 권장 (개별 500ml 이하) |
| 🍼 유모차 / 카시트 | 무료 위탁 (탑승구까지 사용 가능) |
| ⛳ 골프백 / 골프채 | 위탁만 가능 (특수 수하물 신고) |
| 🎿 스키 / 스노보드 | 위탁만 가능 (특수 수하물 신고) |
| 🚲 자전거 | 위탁만 가능 (분해·포장 필수) |
| ⛺ 텐트 / 캠핑 장비 | 위탁만 가능 (팩·폴대는 기내 불가) |
| 🔧 공구 / 드라이버 / 렌치 | 위탁만 가능 (7cm 초과 기내 불가) |
이 규정을 다루는 여행 준비 글
여행 준비 글 3편이 이 규정을 함께 다룹니다. 규정 자체보다 그 앞뒤의 절차가 실제로 걸리는 자리입니다 — 신고서를 어디서 쓰는지, 도착 국가가 따로 금지하는지, 공항에서 무엇을 먼저 하는지가 적혀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김치 / 장류 / 젓갈 — 기내에 반입할 수 있나요?
- 위탁 권장 (기내는 100ml 이하만). 김치·고추장·된장·젓갈은 보안 검색에서 액체·젤류로 분류되어, 기내 가방에는 용기 1개당 100ml 이하만 넣을 수 있습니다. 사실상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하고, 국물이 새면 같은 캐리어의 옷까지 못 쓰게 되므로 진공 포장한 뒤 지퍼백으로 한 번 더 감싸는 것이 안전합니다. 반입 허용과 별개로 도착 국가의 검역이 있어, 육류가 들어간 제품(고기 만두, 사골 육수, 햄)은 일본·미국·호주·유럽연합 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반입이 금지됩니다.
- 김치 / 장류 / 젓갈 —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있나요?
- 부칠 수 있고, 위탁이 유일한 방법입니다. 기내용 가방에 남아 있으면 보안 검색대에서 압수되므로, 캐리어를 부치기 전에 옮겨 넣으세요.
- 김치 / 장류 / 젓갈 관련 주의사항이 있나요?
- 진공 포장도 기압이 낮아지면 부풀어 터집니다 — 봉지를 꽉 채우지 말고 여유를 두세요